“여름철 모두 26도 챌린지해요”…LG전자,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종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ap@mk.co.kr) 2026. 6. 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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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전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올해도 여름철 에어컨을 통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씽큐(ThinQ) 26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씽큐 26도 챌린지는 에어컨 희망 온도를 정부 권장 냉방온도인 26도로 설정하도록 장려해 고객들이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2024년 처음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이어간다.

씽큐 26도 챌린지의 지난 2년 캠페인 참여자(누적)는 약 12만9000명에 달한다. 이를 통해 절감된 누적 전력량은 한국에너지공단 추산으로 약 283만 킬로와트시(kWh)에 이르며, 이는 도시지역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307kWh 기준으로 약 9200여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올해 씽큐 26도 챌린지 시즌3는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철 성수기인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AI 홈 플랫폼 ‘LG 씽큐(ThinQ)’ 앱에 에어컨 제품을 등록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에너지 절약 선언과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면 된다.

참여 고객은 캠페인 기간 동안 에어컨 희망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최소 10시간 동안 사용하면 된다. LG 씽큐 앱이 자동으로 미션 수행 여부를 체크한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LG 와인셀러 미니, 배달의민족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참여 시간이 길수록 경품 당첨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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