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알디원 상현 "숙소 규칙? 음식 먹을 때 환기하기"
송오정 기자 2026. 6. 4. 14:52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숙소 생활을 하며 꼭 지켜야 할 규칙 중 하나를 소개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안영미의 두시 데이트'(이하 '두데')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과 함께 하는 '음악의 신' 코너 보이는 라디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현재 같은 아파트 위, 아래층에서 3명 4명으로 나뉘어 숙소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숙소 생활에는 항상 규칙이 생기기 마련. DJ 안영미는 "무조건 지켜야 한다 이런 거 있냐"라고 물었다.
이때 상현은 "저희 층에는 있다. 음식 먹을 때 창문 다 열고, 월패드에 있는 '환기' 버튼을 눌러 환기하면서 먹기다"라고 규칙을 소개했다.

그렇다면 화장실 뒷정리 등 문제로 갈등이 있었던 적 없었을까. 상원은 "저희는 장발이 없어서"라며 화장실 문제로 별도의 갈등은 없는 편이라고 밝혔다.
다만 안영미가 수챗구멍에 쌓인 머리카락 대문에 동거인과 싸웠던 경험을 언급하자, 상원은 "저랑 준서가 요즘 위험하다. 탈색을 많이 해서"라고 털어놓았다. 안영미는 탈색모의 고충에 안타까워하면서도 "어쨌든 숙소 생활하면서 부딪힐 일이 없는 거 같아서 팀워크는 말해 뭐하겠나. 숙소 생활에서 갈등 없으면 끝난 거다"라며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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