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김대권 수성구청장 당선인 “문화·교육·미래산업으로 사람이 찾아오는 수성구 만들겠다”

"문화로 사람을 불러들이고, 교육으로 머물게 하며, 미래산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목적지가 되는 수성구'를 만들겠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대구 수성구청장에 당선된 김대권 당선인이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성구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수성구를 위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구민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는 저를 지지해 준 구민 뿐만 아니라 지지하지 않으신 구민의 뜻까지 겸허히 받들어 더 나은 수성구를 만들어 달라는 구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현장에서 들었던 소중한 의견과 충고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더 크게 귀를 열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으로 미래교육과 첨단산업 육성, 문화·예술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그는 "인구 감소와 지역 간 격차,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기 위해 미래교육과 첨단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차별화된 문화·예술도시를 조성해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성구를 단순한 주거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김 당선인은 "문화로 사람을 불러들이고 교육으로 정착하게 하며 미래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수성구가 대구를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이자 전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따뜻한 공동체와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구축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겠다"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가 살고 싶은 도시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구민들이 보내준 신뢰와 성원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사람이 찾아오는 목적지가 되는 도시, 행복수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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