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 시대에도 이어지는 교육 투자… 아발론교육, 사업설명회 통해 성장 전략 공유

이 같은 흐름은 최근 아발론교육이 서울역 인근에서 개최한 사업설명회에서도 확인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울·경기권은 물론 천안, 대구, 제주 등 전국 각지의 예비 원장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교육시장과 브랜드 경쟁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아발론교육의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비롯해 랭콘잉글리쉬, 아발론, 녹지원을 아우르는 초·중등 교육 로드맵이 소개됐다. 또한 학습 콘텐츠와 학사 운영 시스템, 온라인 학습 플랫폼 등을 공유했으며, 실제 캠퍼스 운영 사례 발표와 교재·온라인 학습 시스템 체험, 개별 상담이 함께 진행됐다.
아발론교육 관계자는 “과거에는 학생 수 증가가 성장의 핵심 요소였다면, 이제는 콘텐츠와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질적 성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교육시장은 규모가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아발론교육은 최근 몇 년간 커리큘럼과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정비를 진행해왔다. 중3까지 수능 영어 1등급 완성’을 목표로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직영 캠퍼스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어 교육을 넘어 진로·진학 분야로의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교육 관계자들 역시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지원 체계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개별 상담이 이어졌으며, 교재와 온라인 학습 시스템, 진로·입시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직접 확인하려는 문의가 이어졌다.
아발론교육 관계자는 “교육시장이 변화할수록 브랜드와 콘텐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교육 현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콘텐츠와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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