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여름 물축제 ‘원더랜드 워터워즈’ 6일 개막
김명환 기자 2026. 6. 4. 13:55

대구 이월드가 오는 6일부터 여름 시즌 축제 '원더랜드 워터워즈'를 시작한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워터 콘텐츠로 꾸며진다. 붉은 여왕과 화이트 퀸의 대결을 콘셉트로 고객이 팀을 선택해 물총 배틀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메인 공연인 '원더랜드 워터워즈'는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다이나믹 광장에서 열린다. 대형 워터캐논과 물대포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관람객 참여형 팀 대항전도 진행된다.
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워터 댄스 프로그램 '원더랜드 아쿠아 비트'가 운영된다. 밤에는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8시 '다이나믹 아쿠아밤'이 열린다. DJ 공연과 워터캐논 2000년대 레트로 음악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다.
이월드의 여름 시설인 '아쿠아 빌리지'도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대형 수영장과 슬라이드 먹거리 시설을 갖추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이월드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워터 축제로 준비했다"며 "물줄기와 음악 팀 배틀이 어우러진 여름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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