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시험관 1회에 성공' 첫 아이는 아들…"준비된 몸+적절한 타이밍, 기적 가져와"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한다감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한 젠더리빌 파티 비하인드를 전했다. 46살에 첫 아이 '찰떡이'(태명)를 임신 중인 한다감은 뱃속 아이가 아들이라는 소식을 알리며 축하해준 시청자들과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준비된 몸과 적절한 타이밍은 기적을 가져다 줄 수 있다"며 예비 엄마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한다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방송이 재밌다고 전화 많이 주셨다"라며 "드디어 오늘 공개된 찰떡이의 성별은 파란색, 아들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궁금하셨을 텐데 기다려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감♥찰떡 웰컴 슈돌'이라는 문구가 적힌 장식과 파란색 하트 풍선, 아기 모양 풍선 등이 담겼다. 한다감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아이 임신과 '슈돌' 합류의 기쁨을 표했다. 'BABY BOY'라는 파란색 풍선도 보인다.
한다감은 "'슈돌' 팀에서 준비해준 젠더리빌 축하 이벤트도 너무 감동이고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적었다. 이어 "환영해주고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울 슈돌팀 감동 그 잡채"라며 고마워했다.
한다감은 "찰떡이는 아들이었다. 맞추신 분 계시냐"라고 밝혔다. 그는 "저의 관리 비법은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 예비맘들 힘내라"라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준비된 몸과 적절한 타이밍은 기적을 가져다 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1980년생 한다감은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시험관 시술 1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최근 소식을 밝혔다. 그는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을 통해서는 시험관 시술 과정과 임신 준비 비법 등에 대해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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