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로 가까워지고 소통으로 깊어지다 「오구오구(5·9) 시리즈」 운영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관내 영유아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통합 교육 프로그램 「오구오구(5·9) 시리즈」의 5월 과정을 운영하며 보호자들의 높은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과 9월에 운영되는 보호자 교육 및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와 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과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5월의 「오구오구(5·9) 시리즈」는 '놀이-상호작용-발달 이해'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성으로 운영됐다.
5월 9일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으로 놀이 중심 상호작용의 기초를 다지고, 5월 23일 '아빠, 그 특별한 힘(HIM)' 교육을 통해 남성 보호자의 놀이 참여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5월 30일 '영아기 언어 발달과 의사소통' 교육으로 놀이와 상호작용이 발달로 이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지원했다.
참여 보호자들은 "아이와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 "아빠 교육을 통해 집에서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언어발달 교육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는 시야가 넓어졌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9월 「오구오구(5·9) 시리즈」 2차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자녀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아빠교육 2회차와 유아기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놀이부터 상호작용, 발달 이해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보호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정 센터장은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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