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선수권 첫 출전 선수 20명에 기념 액자 전달..“대한민국 최고 권위 대회 출전 축하”

김인오 2026. 6. 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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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김원섭 회장이 KPGA 선수권대회에 첫 출전한 박정훈에게 액자를 선물하고 있다.

(MHN 김인오 기자) ‘KPGA 선수권대회’에 첫 발을 내디딘 선수들이 특별한 환영을 받았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5일 개막gks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를 앞두고 대회 첫 출전 선수들에게 기념 액자를 전달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다.

KPGA는 3일 열린 공식 연습라운드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 20명에게 첫 출전을 기념하는 액자를 증정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이자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본 대회 무대에 오른 선수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KPGA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박정훈, 브랜든 케왈라마니, 백무곤, 안지민, 양정수, 이승형, 이우현, 조동민, 차우진, 최준희, 김선우, 김준형, 김태우, 김한민, 문준혁, 정대진, 이재원, 김시윤, 권성훈, 앤디 강(미국) 등 총 20명이다.

이와 함께 KPGA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156명 전원에게 KPGA 선수권대회 머그잔 세트와 핀 배지 등 기념품을 전달하며 대회 출전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

첫 출전 기념 액자를 받은 박정훈은 “KPGA 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하게 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며 “뜻깊은 환영을 받은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KPGA 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2라운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웨이브를 통해서도 대회를 시청할 수 있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최종라운드 시상식 이후 진행되는 경품 추첨에서는 세라젬 안마의자, 렉스필 매트리스, 발렌트라 퍼터, 캘러웨이 퍼터, 보이스캐디 거리측정기 등이 제공된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갤러리 입장권은 유니틱스와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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