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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병 말기…" 장원영, 공항 속 태도 논란 '갑론을박'[MD이슈]

김진석 기자 2026. 6. 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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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까지 하냐" vs "지나친 확대해석"
장원영 / 곽경훈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공항에서 보인 모습을 두고 말이 많다.

장원영은 지난달 30일 멤버들과 함께 중국 상하이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의 공항 패션은 '꽁꽁' 감추기였다. 모두 모자를 푹 눌러 쓰고 마스크를 써 얼굴을 가렸다. 그중 온라인과 SNS에 돌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시선을 붙든다.

장원영은 출국하는 과정에서 여권 사진과 실물을 비교하기 위해 공항 직원으로부터 마스크와 모자를 벗어달라고 요청 받았다. 이때 모자와 마스크를 살짝 들어올리고 내렸다. 저렇게 해서 신원확인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또한 공항 직원이 확인하는 동안 팔짱을 낀 채 바라봤고 여권을 내밀자 한 손으로 낚아채며 빠져나갔다.

이 모습이 영상에 모두 찍혔고 '저렇게 까지 쌀쌀 맞을 태도를 보일 필요가 있냐' '이 정도면 연예인병 말기 수준'이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반면 '별거 아닌 모습 하나에 너무 확대해석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나아가 공항 직원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비연예인들에겐 마스크를 완전히 내리게 하고 모자를 벗게 하면서 왜 연예인들은 봐주냐는 지적이다.

또한 장원영의 이러한 행동이 멤버 가을과 비교돼 더 논란이 되고 있다. 가을도 모자와 마스크를 완전히 벗지 않았으나 직원이 주는 여권을 두 손으로 받으며 목례를 한 뒤 현장을 떠났다. 한 그룹 다른 멤버의 너무 비교될 모습이 순식간에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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