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Gen.G와 2028년까지 파트너십 연장…협업 콘텐츠 확대 예고

박상진 2026. 6. 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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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이 글로벌 e스포츠 구단 Gen.G(젠지)와의 기존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이번 협약을 통해 SOOP과 Gen.G는 e스포츠 콘텐츠 확대와 함께, 선수들과 팬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간다. 특히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에서의 개인방송, 스트리머 협업 콘텐츠, 구독자 대상 라이브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먼저 Gen.G가 운영하는 모든 게임 종목의 국내팀 소속 선수들의 개인방송을 SOOP에서 단독으로 송출한다. 개인 방송에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PUBG, FC Online, 철권 등 주요 종목 선수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양사의 협업 기반 콘텐츠를 확대하고, e스포츠 콘텐츠 경쟁력을 함께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협업 콘텐츠도 확대한다. 멸망전, SLL 등 기존 SOOP 콘텐츠에 Gen.G 선수들이 참여해 협업 콘텐츠를 운영하며 팬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Gen.G의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제작에도 나선다. 경기와 연계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온라인 방송과 현장에서 이어지는 콘텐츠를 함께 운영한다.

SOOP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선수 개인방송부터 협업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까지 운영하며 팬 접점을 넓혀가겠다”며 “경기 외적인 영역에서도 선수와 팬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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