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박한별, '갸루상'도 착붙…20년 흘러도 '원조 얼짱' 맞네

문준호 기자 2026. 6. 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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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한별. 출처| 박한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박한별이 갸루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한별은 4일 자신의 SNS에 '갸루가 된 이야기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모시모시 유행 다 지날 거 같아서 미리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한별은 짙은 눈화장과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핑크색 상의에 도트 무늬 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머리에 아기자기한 핀을 꽂은 채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노래에 맞춰 귀여운 춤을 추거나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전국 '5대 얼짱'다운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한별은 과거 구혜선, 이주연, 박설미, 김신애 등과 함께 '5대 얼짱'으로 불렸다.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인 박한별은 2017년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과 결혼했다. 2019년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것으로 지목되며 활동을 중단했다가 2024년 6년 만의 연예계 복귀를 선언한 그는 방송 활동 이외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한별의 유튜브 채널은 4일 오후 12시 기준 구독자 수 약 15만 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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