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역사현장 탐방하며 통일 공감

권혁두 기자 2026. 6. 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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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 안동서 현장 견학 추진
▲ 평통 영동군협의회가 안동시에서 `청소년 역사·통일공감 현장 견학'을 진행하고있다. 영동군 제공

[충청타임즈] 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회장 박희선)는 4일 새너울중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자문위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 안동시에서 `청소년 역사·통일공감 현장 견학'을 추진했다.

이번 견학은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긍정적 역사관과 통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먼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방문해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학생들은 이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이동해 청산리전투 역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곳에서 선열들의 항일투쟁 정신과 독립을 향한 굳은 의지를 확인하고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 통일의 필요성 등을 생각히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선 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통일 의식을 갖도록 돕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평화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일공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시민교실, 청소년 평화통일공감 강연회 등 다양한 평화통일 공감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 권혁두기자 58arod@cctl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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