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승리 뒤 첫 행보…박찬대·송영길·김남준 현충탑 참배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첫 일정은 현충탑 참배…“300만 시민의 시장 되겠다” 민주당 인천 당선인들 현충탑 참배…시민 중심 시정·의정활동 다짐 송영길·김남준 당선인 등 참석…순국선열 추모하며 첫 공식 일정 시작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당선인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연수갑 국회의원 당선인이 4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정일영·김교흥 국회의원과 만나 축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인들이 4일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당선인과 송영길(연수갑) 국회의원 당선인, 김남준(계양을) 국회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 당선인들이 함께했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왼쪽부터) 김남준 국회의원(계양을) 당선인, 송영길 국회의원(연수갑) 당선인,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4일 오전 현충탑 참배를 위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당선인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희생자들의 뜻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시민의 뜻을 받들고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인천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 앞에 먼저 고개를 숙인다"며 "오만을 경계하고 오직 시민만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없이 겸손한 자세로 평화로운 인천을 만들겠다"며 "300만 인천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선인 모두가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송영길 연수갑 국회의원 당선인(오른쪽)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왼쪽)이 4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연수갑) 당선인과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계양을) 당선인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당선인이 4일 오전 미추홀구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당원들과 만나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4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