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父, 서울시청 공무원 폭로 “혼인신고 당시 왜 한국남자랑 결혼 안하냐고”(순풍 선우용여)

배효주 2026. 6. 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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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소미 아빠가 국제 결혼으로 인해 당한 황당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6월 3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부산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 선우용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선우용여는 전소미 아빠이자 캐나다 출신 배우 매튜 다우마를 만나 함께 여행했다. 두 사람의 독특한 인연은 불교방송을 통해 맺어진 거라고.

식사를 하던 중, 매튜 다우마는 과거 혼인신고 당시를 회상하면서 "아내가 고생이 많았다. 그때는 서울 시청에서 혼인신고를 했다. 도장을 찍기 전에 (공무원이)'왜 한국 남자랑 결혼 안 했어요?' 했다. 뉴스에 나올 일이다. 그러나 옛날엔 그런 일이 보통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녀는 경악하면서 "미국에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할 일이나 하지 당신이 왜 간섭이야?"라고 발끈했다.

매튜 다우마는 "그건 하나의 이슈였고, 복잡한 일이 많았다"라면서 "이제는 많이 좋아졌지만, 와이프가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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