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썸위크-와이에스환경기술연구원, 모발 미네랄 검사 기반 웰니스 서비스 협력 MOU 체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웰니스 식품 브랜드 홀썸위크는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와이에스환경기술연구원과 모발 미네랄 검사 기반 맞춤 대사 건강관리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홀썸위크 장주희 대표와 엄유진 ㈜와이에스환경기술연구원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모발 미네랄 검사 서비스와 홀썸위크의 웰니스 솔루션을 연계해 고객이 자신의 미네랄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관리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특정 효능을 단정하거나 의료적 진단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근거 있는 건강관리 경험을 식품 영역에서 실현하기 위한 협력이다.
홀썸위크는 저당·고단백 식품을 중심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실천 가능한 ‘데일리 웰니스 식단’을 제안해온 브랜드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발 미네랄 검사 결과를 개인별 특성에 맞춘 영양 가이드와 식품 솔루션에 연결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하고 식품 개발 전반에 과학적 근거를 강화할 계획이다.
㈜와이에스환경기술연구원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기관으로, 모발 미네랄 검사를 포함한 과학적 분석 서비스를 수행하며 분석 수치 데이터의 정확성에 대한 책임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홀썸위크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발 미네랄 분석 서비스를 공식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모발 미네랄 검사 서비스 및 제품의 상호 공급·연계, 검사 결과 데이터 기반 영양 가이드 제공,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상호 사업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엄유진 ㈜와이에스환경기술연구원 대표이사는 “과학적 검사 데이터가 일상의 식생활 변화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홀썸위크와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건강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장주희 홀썸위크 대표는 “건강관리는 단순히 좋은 식품을 먹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이 객관적인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식생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데이터와 식생활을 연결하는 웰니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웰니스 식품과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경험을 연결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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