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0위 엘살바도르에 고전, 조용한 전반 0-0

김재민 2026. 6. 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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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국이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전반전 득점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 BYU 사우스 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A매치 친선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전반 7분 황인범의 기습적인 프리킥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10분 뒷공간으로 패스가 들어가며 이태석이 박스 안까지 볼을 몰고 달려갔지만 슈팅까지 가져가지는 못했다.

전반 44분 한국의 왼쪽 수비 뒷공간이 열리면서 슈팅 기회를 내줬다. 헤페르손 발라다레스가 박스 안까지 파고들어 슈팅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한국은 전반전 경기를 전체적으로 주도했지만, 엘살바도르의 압박에 1차 빌드업에서 잔실수가 발생하는 등 세밀함이 부족했다. 전반 추가시간 황인범의 프리킥이 골키퍼에게 막히면서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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