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 환자에게 받은 명품 선물 인증 "행복"
마아라 기자 2026. 6. 4. 10:49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인 의사 한수민이 환자이자 오랜 지인에게 받은 명품 선물을 인증했다.
지난 3일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7년 처음 개업했을 때 1호 환자분, 그때 ○○님도 처음 사업을 시작해 서로 동갑으로 의지하고 응원하며 지냈던 친구다. 오랜만에 큰 선물을 들고 수액을 맞으러 찾아왔다"는 글과 함께 고가의 브랜드인 에르메스 쇼핑백 사진을 게재했다.
한수민은 "내가 정말 힘들 때마다 위로해주고 응원해준 (사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오늘. 더 열심히 하루를 채우자"고 적으며 지인에게 깊은 고마움을 드러냈다.
에르메스의 어떤 제품을 선물 받은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해당 브랜드는 컵, 접시 등도 판매가가 수십만원대로 시작하는 고가의 제품으로 유명하다. 신발과 의류, 가방 등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다.
앞서 한수민은 지난해 압구정동에 가정의학과 의원을 개원했다. 해당 의원은 기능의학과 비만 클리닉 등을 중심으로 진료를 제공한다.
한수민은 2008년 개그맨 박명수와 결혼해 그해 딸을 품에 안았다. 딸 민서 양은 예원학교 한국무용과 졸업 후 선화예고 한국무용과에 입학, 무용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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