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민주 신용한 당선..교육감 윤건영 재선 성공

심충만 2026. 6. 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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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른 지방선거 충북지사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신 당선인은 득표율 54.57%로, 현직 맞상대였던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를 9.15%p, 7만 5천표 가까운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보은과 영동, 괴산, 단양 등 네 곳을 제외한 충북 10개 시군구에서 50% 이상 득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진천이 58.62%로 가장 높았습니다. 

 

충북교육감 선거에는 보수 진영의 윤건영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득표율 48.21%로, 2위인 진보 진영의 김성근 후보와 13%p 격차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스스로 진보를 표방한 김진균 후보는 16.57%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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