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영숙, 과거 130kg 였다…74kg 감량 후 인기녀 등극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첫인상 인기녀에 등극한 가운데, 과거 74kg 감량 사실까지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돌싱 특집이 베일을 벗었다.
이날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영숙은 음대 성악과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수준급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인상 선택에서는 영수, 영식, 경수의 선택을 받아 총 3표를 획득했다. 세 남성 출연자는 모두 “미소가 예뻤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으며, 특히 영식은 “저녁에도 이야기를 더 나누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숙의 과거 이력도 화제를 모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영숙이 쇼호스트로 활동했던 당시 프로필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기소개란에는 ‘130kg에서 56kg까지 총 74kg 감량’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악을 전공하며 무대에 섰던 시절의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현재보다 비교적 통통한 모습이었지만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미소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74kg 감량은 정말 대단하다” “통통했을 때도 예뻤다” “미인은 살이 쪄도 미인이다” “의지가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2기 돌싱남녀들의 로맨스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 이어진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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