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집중 '참교육', 5일 넷플릭스 공개

박정선 기자 2026. 6. 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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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오는 6월 5일 시청자들을 찾는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번 작품은 교육 현장의 부조리를 파헤치며 유머와 액션, 감동을 두루 갖춘 복합 장르물이다. 위기 상황을 재치 있게 돌파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하고, 악을 응징하는 시원한 액션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매회 이어지는 반전과 인물들이 겪는 내적 성장은 극의 깊이를 더하며 시청자들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인물들의 팀플레이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다. 김무열(나화진)은 문제 해결사로 나서 속 시원한 활약을 펼치고, 이성민(최강석)은 묵직한 카리스마로 극의 중심을 지킨다. 여기에 진기주(임한림)가 특전사 출신다운 거침없는 에너지를, 표지훈(봉근대)이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사건을 해결하며 점차 단단해지는 이들의 관계성은 작품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홍종찬 감독과 이남규 작가가 의기투합한 제작진 라인업 역시 작품의 신뢰도를 높인다. 홍종찬 감독은 현실의 무게감을 다루되 교권보호국이 개입하는 순간의 통쾌함에 집중했고, 이남규 작가는 모든 등장인물이 인간적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캐릭터의 서사를 섬세하게 구축했다. 단순한 응징을 넘어 피해자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진정한 회복을 지향하는 제작진의 의도는 극의 진정성을 더한다.

학교라는 사회를 바로잡기 위해 나선 교권보호국의 종횡무진 활약을 담은 '참교육'은 6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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