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효, 애아빠였다…결혼 18일 만에 깜짝 고백 "큰 축복 찾아와" [MHN:피드]

김소은 기자 2026. 6. 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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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효, '딸' 깜짝 공개... "결혼 준비 중 축복 찾아와"
출처:강신효

(MHN 김소은 기자 기자) 배우 강신효가 결혼 18일 만에 딸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3일 강신효는 자신의 채널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다"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신효는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다"며 결혼 준비 중 생긴 딸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의 턱시도를 입고 있는 강신효가 딸을 안으며 챙기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하얀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딸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너무 예쁘다", "아빠를 많이 닮았다", "대박이다"라며 아빠가 된 강신효를 응원했다.

앞서 강신효는 지난 달 16일 결혼식 하루 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을 알려 놀라움을 더한 바 있다. 그는 "2026.05.17 일요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지난 2013년에 데뷔한 강신효는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 '아라문의 검', '육룡이 나르샤', '엽기적인 그녀'와 영화 '챔피언', '배우는 배우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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