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선거] 서울 동작구청장 민주당 류삼영 당선…경찰 출신 초선
함지현 2026. 6. 4. 09:39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작구청장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27분 개표율 91.67% 상황에서 류 후보는 45.25%의 득표율로 김정태 국민의힘 후보(35.16%), 박일하 개혁신당 후보(19.58%)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류 후보는 1964년생으로 경찰대학을 나와 경찰로 활동했고 동아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과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을 지역위원장을 지냈다. 이번 선거로 처음으로 선거에 도전해 초선에 성공했다.
대표 공약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심 동작’ △ 지역 경제의 지도를 바꾸는 ‘역동 동작’ △다시 찾는 교육의 메카 ‘스마트 교육특구’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문화 동작’ △막힘없이 시원하게 뚫리는 ‘교통 허브 동작’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동작’ 등이다.
함지현 (ham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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