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 우승 특전곡 ‘목련’ 공개…윤태화 “황홀하다” 감탄 (미스트롯 포유)

4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감사합니다’ 특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의 신곡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무대를 본 윤태화는 “황홀하다”라고 감탄했고, MC 송은이 역시 “고음이 터지는 순간 마치 목련꽃이 활짝 피는 느낌이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소나의 짝꿍으로 출연 중인 ‘930만 뷰 할머니’ 윤경옥 여사의 활약도 이어진다. 77세 최고령 참가자로 화제를 모은 윤경옥 여사는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즉석 삼행시부터 재치 있는 멘트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윤경옥 여사는 “절대 잊을 수 없는 하루”라며 꿈꿔왔던 무대에 선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더한다.
이와 함께 ‘송도 민서 엄마’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참가자도 관심을 모은다. 배우 이영애를 닮은 단아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영화 속 명대사 “너나 잘하세요”를 완벽하게 재현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반전은 무대에서 펼쳐진다. 유방암 2기 투병 사실을 고백한 그는 음악이 시작되자 강렬한 에너지와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누리꾼들은 “이소나 서사와 곡 제목이 너무 잘 어울린다”, “목련 무대 빨리 보고 싶다”, “윤경옥 여사 매력 넘친다”, “77세 참가자 활약이 감동적”, “송도 민서 엄마 사연 뭉클하다”, “이번 회차 볼거리 많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트롯 포유’는 4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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