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소감]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 “시민이 주인인 영주”
이희원기자 2026. 6. 4. 09:10

20년 동안 무소속으로 정치의 길을 걸어온 제가 국민의힘 소속으로 영주시장에 당선됐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 나지 않습니다.
영주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말하면 기쁨보다 책임감과 두려움이 더 큽니다.
선거의 목표는 당선이지만, 진정한 목표는 영주를 시민의 것으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이제 그 약속을 실현해야 하는 막중한 과제가 제 앞에 놓여 있습니다.
4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여러 주요 공약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공설시장 주상복합아파트 건설, 민원 서비스 혁신, 활력 있는 공직사회 조성 등 하나씩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일 역시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영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제가 먼저 손을 내밀겠습니다.
이제 저는 특정 정당이나 특정 계층의 시장이 아니라 모든 영주시민의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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