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신혼집' 김종국 “장근석 오래 살았다는 말 믿고 입주”

유지혜 기자 2026. 6. 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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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오른쪽).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틸컷.
배우 장근석이 가수 김종국과 이웃이 된 사연을 전한다.

오는 5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장근석이 출연한다.

김종국은 장근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두 사람이 불과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함께 살고 있는 같은 빌라 주민인 것.

김종국은 "이사 당시 기사가 많이 나서 근석이와 이웃사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이사 전에 근석이가 오래 산 곳이라고 들었다. 근석이가 픽한 집이라 믿고 간 것이다. 기운이 좋다"고 밝혔다.

김종국이 신혼집으로 선택한 집은 매매가가 약 62억 원으로 알려졌다. 김종국은 "나는 고점 입주인 것 같다"라며 쓴웃음을 지은 반면, 장근석은 "저는 원주민"이라면서 뿌듯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과 장극석의 '이웃사촌' 케미스트리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317화에서 공개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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