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BC “맨시티-노팅엄 엘리엇 앤더슨 첫 오퍼 거절”

[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시티의 첫 번째 오퍼를 노팅엄이 거절했다.
영국 'BBC'는 6월 4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을 영입하기 위해 제시한 첫 번째 제의를 노팅엄 포레스트가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중원 보강 1순위 타깃인 앤더슨에게 공식적으로 접근했다.
앤더슨은 2002년생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노팅엄의 에이스 중 하나다. 지난 2024년 노팅엄에 입단한 앤더슨은 곧바로 핵심 멤버로 자리매김했고, 지난 두 시즌간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돼 왔다. 이번 시즌은 리그 38경기(선발 37회)에 나서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종료 후 베르나르두 실바를 계약 만료로 떠나보낸다. 또 티자니 레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등 기존 중원 자원의 경쟁력도 기대만큼 뛰어나지는 않다. 이에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앤더슨을 영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거로 예상된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앤더슨의 잠재적인 이적료는 지난 2023년 데클란 라이스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아스널로 이적하면서 기록한 잉글랜드 국적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인 1억 500만 파운드(한화 약 2,161억 원)를 초과할 수도 있다.
한편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동행을 마치면서 차기 감독 선임 과정을 밟고 있다. 새로운 사령탑으로는 과거 과르디올라 감독의 수석 코치를 맡기도 했던 엔조 마레스카 전 첼시 감독이 유력하다.(자료사진=엘리엇 앤더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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