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 뱀파이어 영화 ‘뱀피르’ 확정‥NEW 라인업 공개

배효주 2026. 6. 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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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가 5편의 영화 투자 배급 라인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프로덕션에 돌입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먼저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 한국형 오컬트 장르의 성공 이후 또 한 번의 세계관 확장을 예고하며 '파묘' 이후 최고 기대작으로 거론된다.

여기에 2025년 한국영화 관객 수 1위를 기록한 메가 히트작 '좀비딸'의 성공에 이어 NEW는 윤경호, 김혜윤 주연의 '고딩형사'로 다시 한번 전 세대 타깃 텐트폴 시장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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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감독(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NEW가 5편의 영화 투자 배급 라인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프로덕션에 돌입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먼저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 한국형 오컬트 장르의 성공 이후 또 한 번의 세계관 확장을 예고하며 ‘파묘’ 이후 최고 기대작으로 거론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거머쥔 엄태화 감독은 신작 ‘살기 좋은 집’으로 돌아온다. 차별화된 서사와 밀도 높은 심리 묘사를 바탕으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웰메이드 작품으로 주목된다.

‘과속스캔들’, ‘써니’, ‘하이파이브’ 등을 통해 보편적 정서와 리듬감 넘치는 음악을 앞세워 폭넓은 관객층을 동원해 온 강형철 감독의 차기작 ‘너와 함께라면’은 탁월한 캐릭터 플레이와 세대를 아우르는 흡인력으로 스크린에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2025년 한국영화 관객 수 1위를 기록한 메가 히트작 ‘좀비딸’의 성공에 이어 NEW는 윤경호, 김혜윤 주연의 ‘고딩형사’로 다시 한번 전 세대 타깃 텐트폴 시장을 정조준한다.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가제)’ 은 영화진흥위원회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 지원 선정작으로 탄탄한 시나리오의 힘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최종 면접에 오른 여섯 명의 지원자들이 단 한 명의 합격자를 뽑는 팀 토론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합류했다. 김정훈 감독의 연출과 대세 배우들의 앙상블이 빚어낼 시너지는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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