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 김용남 “대단히 죄송…‘국힘 0’ 안 된 것같다” [이런뉴스]
김세정 2026. 6. 4. 08:33
접전이 벌어졌던 경기 평택을에서는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패배를 인정하고 지지자들에게 낙선 인사를 했습니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4일, 경기 평택시 선거사무소에서 "다음엔 더 좋은 후보가 깨끗한 선거로 이기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네거티브(흑색선전) 없는 깨끗한 선거에 성공했더라면 우리나라 정치 풍토가 바뀔 계기가 됐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며, 선거전 내내 이어진 조국혁신당의 의혹 제기를 겨냥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한 조국혁신당의 선거운동 기조인 '국힘 제로'를 언급하며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평택을 포함해 '국힘 제로'는 안 되는 것 같다"며 "대단히 아쉽다"고 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백성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당 12곳, 국민의힘 2곳 승리 확정…서울 시장 개표는 ‘진행중’
-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깊이 사과…송파 유권자 50%만 용지 인쇄”
- 치열했던 격전지…부산·대구·전북은 민주당, 대구는 국힘
- “이변 없었다” 추미애 사상 첫 여성광역단체장…경북 이철우 3선
- “선거 무효, 개표 중단” 시위…이 시각 중앙선관위
- 2021년 독일에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헌재 판단은?
- 한동훈, 하정우·박민식 꺾었다…유의동, ‘5파전’서 승리
- 투표율 왜 높았나?…여야 모두 “우리 지지층 나왔다”
- 교육감 진보 11곳·보수 5곳 ‘당선’…현직 강세 여전
- OECD, 韓 성장률 2.6%로 상향…반도체가 더 밀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