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 김용남 “대단히 죄송…‘국힘 0’ 안 된 것같다” [이런뉴스]

김세정 2026. 6. 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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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이 벌어졌던 경기 평택을에서는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패배를 인정하고 지지자들에게 낙선 인사를 했습니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4일, 경기 평택시 선거사무소에서 "다음엔 더 좋은 후보가 깨끗한 선거로 이기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네거티브(흑색선전) 없는 깨끗한 선거에 성공했더라면 우리나라 정치 풍토가 바뀔 계기가 됐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며, 선거전 내내 이어진 조국혁신당의 의혹 제기를 겨냥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한 조국혁신당의 선거운동 기조인 '국힘 제로'를 언급하며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평택을 포함해 '국힘 제로'는 안 되는 것 같다"며 "대단히 아쉽다"고 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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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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