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개표 막판 정원오에 역전…표 차이 벌려 [지금뉴스]

홍수진 2026. 6. 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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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던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막판 정원오 후보에 역전했습니다.

오늘(4일) 오전 7시 16분 개표가 93.84% 진행된 상황에서 오 후보는 238만 9585표로 정 후보(238만 7516표)보다 더 많은 득표수를 기록하며 1위로 올라섰습니다.

오전 7시 50분 개표가 95.6% 이뤄진 상황에서 오 후보는 50.2%로 정 후보(46.4%)를 앞서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개표 후 줄곧 오 후보에 우위를 이어갔지만,개표 막바지에 오 후보가 처음으로
역전했습니다.

구별로 보면 영등포와 동작, 송파의 개표가 가장 더디게 진행됐습니다.

(영상편집: 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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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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