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SNS 사진 한 장에 떠들썩…'제대로 흑화 했다' 아이돌인 줄

문지현 기자 2026. 6. 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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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스타일→시크하고 도도한 '악마'
추영우, '상남자' 사진에 커뮤니티 '들썩'
추영우가 짙은 눈화장을 선보였다. / 추영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추영우가 새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최근 추영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추영우는 평소 귀공자 스타일의 분위기와 달리 짙은 눈 화장으로 흑화 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위에서 아래로 눌러 찍은 듯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추영우는 반팔 티셔츠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 있다.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지만 주머니에 손을 넣고 무표정으로 위를 올려다봐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추영우의 짙은 화장은 새로 들어가는 드라마 '롱 베케이션'에서 악마 역할을 맡았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롱 베케이션'은 사랑을 모르는 악마 3375번과 생활력 만렙 호텔 직원 이들판이 만나 서로의 세계를 뒤흔드는 휴먼 로맨스 시리즈이다. 추영우의 상대 역으로 이세영이 출연하며, 연출은 '사랑의 불시착', '이두나!'의 이정효 감독이 맡았다.

팬들을 놀라게 한 이 사진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됐으며 네티즌들은 "멋있다", "점점 더 잘생겨지는 듯", "몸이 왜 이렇게 좋지", "얼굴 소멸 각", "흑화 됐다", "난 이 분위기가 더 마음에 든다", "보고 싶었어요", "드라마 새로 들어가는 듯", "어깨가 진짜 넓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영우는 2021년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경찰수업', '학교 2021',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광장', '견우와 선녀'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12월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5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조사에서 5위에 올라 기대감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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