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세훈, 정원오에 3만359표 앞서…서울 개표율 97.70%
장연제 기자 2026. 6. 4. 07:20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오늘(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오 후보는 48.94%, 정 후보는 48.34%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 개표율은 97.70%이며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3만359표입니다.
개표 초반에는 정 후보가 크게 앞서 나가면서 정 후보 우세 흐름이 이어졌지만 자정을 전후로 격차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들어 오 후보가 추격에 속도를 내면서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다 개표가 93%를 넘어선 시점 역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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