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선거] 백영현 포천시장 "오늘부터 다시 무거운 책임 가슴에"

정재훈 2026. 6. 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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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지난 2022년에 이어 2번 연속 포천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백영현 포천시장은 “당장 오늘부터 갖게 될 무거운 책임부터 가슴에 새기겠다”고 당선인사를 대신했다.

백영현 포천시장(가운데)이 부인인 유연미 여사(왼쪽), 김용태 국회의원(오른쪽)과 당선 확정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선거사무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포천시장에 당선된 백영현 시장은 4일 오전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의 행복과 포천의 발전을 위해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는 시장이 분명히 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으로, 더 강한 포천의 미래를 열겠다”며 “포천의 힘찬 전진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다양한 의견과 바람을 시정에 반드시 반영해 시민 모두와 함께 ‘눈부신 포천의 미래’를 만들겠다”며 “지지해 주신 분들의 기대는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목소리까지 소중히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다시 한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과 함께 ‘더 큰 성장, 더 강한 포천’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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