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민주당 박희정 후보에 접전 끝에 승리

최정암 기자 2026. 6. 4.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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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용선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에 당선됐다. /이용선기자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에 당선됐다. 

4일 오전 6시20분 현재도 개표가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으나 2위인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와의 표차가 3만9305표에 달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박용선 후보는 49.29%(11만5310표)를 얻었고, 박희정 후보는 32.48%(7만6005표)를 받았다. 3위 무소속 박승호 후보는 18.22%(4만2624표)였다. 

두 후보는 애초 박용선 후보의 낙승 예상과 달리 개표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자정 무렵까지는 박희정 후보가 앞섰으나 자정을 넘기면서 점차 표차가 벌어지면서 박용선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다가 새벽 2시를 넘기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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