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선거] 서울 마포구청장 민주당 유동균 당선…'재탈환 성공'

함지현 2026. 6. 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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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포구청장에 당선됐다.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후보(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6시 개표율 99.98% 상황에서 53.97%의 득표율로 박강수 현 마포구청장(46.02%)를 제치고 마포구청장 당선을 확정지었다.

유 후보는 1962년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행정리더십을 전공했다.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마포구청장에 초선으로 입문했으나 2022년 박강수 구청장에게 패하며 자리를 내줬다 이번에 재탈환했다. 현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보직을 수행 중이다.

대표 공약은 △마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건립 추진 △아현동 공공청사부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추진 △합정동 군부대 이전 추진 및 주민편의시설 건립 추진 △강변북로 지하화 추진 △서부선·대장홍대선의 DMC환승역·성산역 출구 신설 추진 등이다.

함지현 (ham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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