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이내로 좁혀져…새벽까지 초접전
박성진 기자 2026. 6. 4. 05:12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막판까지 접전을 치르고 있다.
한때 10%포인트 이상 벌어졌던 격차가 4일 오전 5시 50분 기준 0.68%포인트까지 좁혀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 서울의 개표율은 87.72%다. 이 가운데 정 후보가 48.98%를 득표하고 있고, 오 후보는 48.30%의 표를 얻고 있다.
표 차이는 오전 2시경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 투표소 개표율이 올라가면서 빠르게 줄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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