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인 "이재명 정부와 아산 황금기 열 것"

유의주 2026. 6. 4.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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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는 오세현 당선인(왼쪽) 부부 [오세현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지난해 4월 재선거 승리에 이어 6·3 지방선거에서 충남 아산시장직 수성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당선인은 4일 "유능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아산의 황금기를 열겠다"고 밝혔다.

2018년 아산시장에 처음 당선된 것을 포함해 3선 고지에 오른 오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오세현 개인이 아니라, 아산의 더 큰 발전과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주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오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나를 다시 한번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는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 성공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 다른 후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분투하신 국민의힘 맹의석 후보께도 존경의 인사와 함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나를 지지해 주신 분들도, 그렇지 않으셨던 분들도, 똑같이 우리 아산의 소중한 시민으로 섬기며, 더 큰 아산으로 하나 되게 하겠다.

-- 지난해 재선거 승리 이후 1년을 스스로 평가한다면.

▲ 지난 1년, 나는 무너진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멈춰 있던 아산 발전의 성장엔진을 다시 살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아산페이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 기업 투자유치와 미래산업 기반 구축까지, 시민의 삶을 지키고 아산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모든 힘을 쏟았다. 그 진심과 성과를 시민들께서 인정해 주셨다고 생각한다.

-- 앞으로의 시정 포부는.

▲ 이제부터는 지난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위해 뛰겠다. 꼭 1년 전,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했고, 대한민국은 다시 도약하고 있다. 코스피 8천 시대를 열고, 민생과 경제를 다시 살려내고 있는 유능한 정부다. 앞으로 4년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아산 발전의 절호의 기회다.

--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한다면.

▲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아산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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