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홍, 재선 고지 올랐다…구로구청장 당선 확정 [6·3 지방선거]
주현태 2026. 6. 4. 04:53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구로구청장에 출마한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장인홍 당선인은 이날 오전 4시 47분 개표율 99.94% 상황에서 12만6658표(58.74%)를 기록했다.
그는 경쟁자인 홍덕희 국민의힘 후보(8만8959표·41.25%)를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
장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복지와 일자리, 주거환경, 행정 혁신을 4대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구로사회서비스재단 설립을 통한 복지서비스 확대, 일자리주식회사 설립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재건축·재개발 적극 지원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문제해결형 행정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등 스마트 행정 구현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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