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vs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 개표 완료 즈음에 당락 판가름

박정미 2026. 6. 4. 04: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선거사무소에서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를 듣고 있다(왼쪽).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가 2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각 후보 선거본부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 양자 대결로 치러진 경남지사 선거가 개표 막판까지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당락은 개표가 완료될 즈음에 결정 날 전망이다.

4일 오전 4시 30분 기준 개표율 79.45% 상황에서 박 후보가 70만 9790표(51.17%)를 득표해 67만 7076표(48.82%)를 얻은 김 후보보다 3만 2714표를 앞섰다.

박 후보가 앞선 창원시를 제외한 진주시, 김해시, 거제시, 양산시는 김 후보가 박 후보보다 득표를 많이 한 지역이어서 이 지역 개표가 완료될 때까지 쉽사리 승패를 점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