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남국, 안산갑 보궐선거 승리… 국회 복귀
한규준 2026. 6. 4. 04:18
개표율 93.82% 기준 55.20% 득표
21대 의원 출신 김남국, 여의도 복귀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0분 기준 안산갑 보궐선거의 개표율은 93.82%로 집계됐다.
김 후보는 55.20%(4만7천775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하며 국회에 복귀하게 됐다. 김석훈 국민의힘 후보는 39.39%(3만4천94표), 문인수 개혁신당 후보는 5.39%(4천671표)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김석훈 후보를 1만3천681표 차로 따돌렸다.
안산갑은 양문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보궐선거가 치러진 지역으로,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된다.
변호사 출신인 김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안산단원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규준 기자 k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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