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백성현 논산시장 "청년들이 살 수 있는 기회의 땅"
곽상훈 기자 2026. 6. 4. 03:5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개최…논산 농산물 글로벌화
[논산=뉴시스]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인. 2026. 06. 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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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국방산업을 완성시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 청년들이 논산에서 살 수 있는 기회의 땅을 만들겠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자는 4일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들이 논산을 더 크게 발전시켜 달라는 의견을 줬으며 국방산업의 정책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백 후보의 승리는 민선 8기 축적한 시정 성과와 함께 국방산업 중심도시 구상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관광·복지 확대 공약이 시민들의 표심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했다.
백 당선인은 "지난 4년은 시작한 사업의 기반을 세운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펼쳐질 민선 9기는 준비된 사업을 실제 성과로 이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논산을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면서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항공 산업, 반도체 등 연계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백 당선인은 "딸기와 지역 농산물을 세계 시장과 연결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논산을 머무는 관광도시이자 수출형 농업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와 성심당 역사테마공원 유치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공약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백 당선인은 "탑정호 개발사업을 완성시켜 관광객들이 논산을 찾고 체류하는 아름다운 삶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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