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더 나은 파주 만들 것"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경기 파주시장 당선인은 4일 "이번 승리는 더 나은 파주의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파주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파주의 새로운 도약, 반드시 시민과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yonhap/20260604024157170nazk.jpg)
다음은 민 당선인과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선거 기간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현장을 함께 누빈 선거사무원과 운동원,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시민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파주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겠다는 각오 하나로 이 자리에 섰다. 파주를 더 발전시키고 더 나아지게 만들라는 파주 시민의 명령 가슴 깊이 새기겠다.
-- 가장 급한 현안이 있다면.
▲ 파주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선전해 주신 후보님들께 경의를 표한다.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지역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상대 후보들의 좋은 공약도 적극 수용해 통합의 파주를 만들겠다.
-- 민선 9기 시정 방향은.
▲ 현장에서 들었던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와 매서운 질책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겠다.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아닌, 오직 행동과 성과로 파주의 변화를 증명해 보이는 일꾼이 되겠다.
--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을 공약했는데.
▲ 오는 7월 최종 고시를 앞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노선이 확실히 반영되도록 정치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성공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시장 직속 교통 전담(TF)팀을 구성·운영하겠다.
-- 시민께 당부할 말은.
▲ 선거는 끝났지만, 파주의 새로운 도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파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자랑스러운 파주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시민의 곁에서 발로 뛰겠다. 많은 관심과 격려 당부드린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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