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터치] '장동혁 치명상' 한동훈 국회로…'하정우 낙선' 정청래 어쩌나

이가혁 앵커 2026. 6. 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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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후보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부산 북갑 재보궐 현재 개표율 99.5%, 한동훈 후보가 42.9% 득표율로 1위. 20분 만에 뒤집혔다고 막판의 상황을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다음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장 대표'가 제명한 인물,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원내에 입성하기 때문입니다.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갑에서 당선 확정되면 야권의 대표 주자로 떠오를 전망이라는 분석, 많이 나오죠. '원외 시절'과 완전히 다른 정치적 체급을 갖추게 되고, 동시에 복당 여론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만약 부산시장 선거도 패배한다면 장 대표 1년여 임기, 보장받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그리고 하정우 후보의 패배가 확실시되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에게 영향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왜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만류에도 영입한 인재이기 때문이죠.

부산시장 선거 판세도 알아보겠습니다. 여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운명이 걸린 곳입니다. 현재 개표율 85.2%, 전재수 후보가 1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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