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을 유의동 당선 확실…조국 낙선

김양혁 기자 2026. 6. 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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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팽택시을 국회의원 후보. /뉴스1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유 후보는 이날 2시 11분 기준 개표율 78.90%를 기록 중인 평택을 보궐선거에서 34.13%를 득표했다. KBS는 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예측했다.

평택을은 부산 북구갑과 함께 이번 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3일 오후 6시에 동시에 발표된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와 JTBC 예측조사 결과도 엇갈렸다. JTBC 예측조사에서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 34.2%,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31.6%로 나왔다. 방송 3사 조사에서는 조국 후보 31.1%,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30.6%, 김용남 후보 30.3%로 세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실제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세 후보는 접전을 벌였다. 이날 0시 18분 개표율 41.96% 기준 득표율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31.09%,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31.01%,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30.12%로 집계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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