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 확실 [MBC·SBS]

이미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enero20@mk.co.kr) 2026. 6. 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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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세레머니 하는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의 충북지사 당선이 확실시된다.

신 후보는 82.05%의 개표율을 보이는 4일 오전 2시 30분 기준 55.1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김영환(44.87%) 후보를 10.25%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청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기업가 출신의 신 후보는 2024년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충청권 인재 15호로 영입된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다.

이어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도 지내기도 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할 것이다. 청주공항 주변 한국공항공사 유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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