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동훈, 부산 북갑 선두로…유의동도 현재 평택을 1위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2026. 6. 4. 02:09
한동훈 42.79% vs 하정우 41.99%
평택을도 유의동 1위, 김용남 2위
조국은 3위로 내려앉아
조국은 3위로 내려앉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새벽까지도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하 후보는 곧 입장 발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한 후보는 3만 804표(42.79%)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선두를 달리던 하 후보는 3만 226표(41.99%)를 얻어 2위로 내려앉았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득표율 15.21%(1만 951표)로 3위다. 현재까지 북구갑의 개표율은 88.19%다.
선두를 내준 하 후보는 곧 선거캠프 사무소에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경기 평택을도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유 후보의 득표율은 33.71%(2만 3891표)로 민주당 김 후보(29.36%, 2만 809표)를 앞질렀다.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3위(27.93%, 1만 9801표)로 내려앉았다. 평택을의 현재 개표율은 73.4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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