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감 도성훈, 당선확실…3선 고지 밟았다
이창욱 기자 2026. 6. 4. 01:32
현직 도 후보 초반부터 선두 유지
강화·옹진·계양 제외한 지역서 우세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와 부인 김인숙 씨가 4일 새벽 인천시 미추홀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강화·옹진·계양 제외한 지역서 우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현 교육감인 도성훈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20분 기준 인천 교육감 선거 개표율이 42.71%를 기록한 가운데, 도성훈 후보가 24만4573표(득표율 38.33%)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인 이대형 후보는 20만7028표(32.45%), 3위 임병구 후보는 18만6311표(29.2%)를 각각 기록 중이다.
도 후보는 인천 11개 기초단체 중 강화군·옹진군·계양구를 제외한 8곳에서 득표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개표가 완료된 강화·옹진군에서는 이대형 후보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창욱 기자 chuk@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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