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재선 성공…증평 미래 4년 맡겼다

김진식 기자 2026. 6. 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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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3% 득표율 기록…스마트 콤팩트시티 완성 약속
6·3전국동시지방선거 증평군수 선거에서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재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충청투데이 김진식 기자]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 후보는 4일 밤 0시 현재 9517표를 얻으며 55.8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후보는 당선소감으로 "돌봄, 교통, 주거, 일자리, 문화, 체육, 복지, 산업까지 증평이 가진 특성을 최대한 살려 전국이 주목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 증평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향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미래의 어린이가 꿈을 키우는 증평, 현재의 어르신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는 증평,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증평, 소상공인과 농업인, 기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증평을 만들고, 활발한 문화와 예술,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찾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충북도 교통물류과장, 충북도 비서실장, 증평군 부군수, 충북도 정책기획관, 충북도 바이오산업국장을 거쳐 지난 2022년 증평군수에 취임했다.

김진식 기자 jsk12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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