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터치] '윤석열의 사람들' 표 얼마나 받았나 보니
이가혁 앵커 2026. 6. 4. 00:41
경기 하남갑 보겠습니다.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지역구였죠. 현재 개표율 41%, 1위 이광재 후보보입니다. 국민의힘 이용 후보! '윤석열 대선 후보 수행실장' 출신이죠. 지난 총선에서 추미애 후보에게 패한 후 2년 동안 떠나지 않고 지역을 지켰다는 점을 강조해왔습니다.
지난 총선에 신설된 지역구. 당시 승부 흥미로웠습니다. 정말 박빙의 승부. 당시 추미애 후보가 이용 국민의힘 후보를 약 1%p, 불과 1200표 정도로 힘겹게 이기고 당선. 선거 다음날 새벽 4시쯤 당선 확정을 했던 곳입니다. 이번엔 어떨까요? 과거엔 농업 종사자, 고령층 비중 높아 보수세 강했지만, 최근 위례·미사·감일 같은 대규모 신도시 개발로 젊은층 유입이 늘어나. 여야 모두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 접전지'로 탈바꿈했습니다.
다음은 대구 달성은 윤석열 정부 방통위 1인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죠. 현재 개표율 52.2%, 1위 이진숙 후보입니다. 대구시장 출마하려다 컷오프됐고, 보수 텃밭인 이곳에 공천됐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 후보의 손을 잡고 "지방선거 끝나면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올해 국정감사 최고의 스타는 이미 예약해 놓은 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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