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컴백 속 주목 받는 기희현, 매운맛 '비키니' 노출

이승길 기자 2026. 6. 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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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희현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최근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10주년 재결합 콘서트 열풍 속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1 당시 이들과 함께 신드롬을 이끌었던 그룹 다이아(DIA) 출신 배우 기희현의 파격적인 수영복 근황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희현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수영할 줄 몰라”라는 반전의 귀여운 고백과 함께 야외 리조트 풀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희현은 이국적인 파라솔 아래 선베드에 앉아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완전히 깨부수는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피지컬을 노출했다. 그녀는 브라운 끈으로 연결된 화려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홀터넥 비키니 상의에 스포티한 숏 팬츠를 매치하여, 군살 하나 없이 매끄러운 어깨 라인과 탄탄하게 다져진 매운맛 볼륨 몸매를 가감 없이 과시했다.

특히 머리를 정갈하게 묶어 올린 기희현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한 채 선베드 위에서 그릇을 통째로 들고 스파게티를 입에 가득 문 채 폭풍 먹방을 선보이거나, 음식을 음미하며 눈을 감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등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신선한 멜론과 하몬 핑거 푸드, 청량한 음료 등은 그녀의 여유로운 휴식기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1995년생인 기희현은 지난 2015년 걸그룹 다이아로 가요계에 전격 데뷔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활동 영역을 넓혀 웹드라마 '패셔니스타', '러브 인 블랙홀', '뺏거나 뺏기거나' 등 다채로운 작품에 주조연으로 출연, 안정적인 대사 처리와 흡인력 있는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최근 동시대에 함께 활약했던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1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중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여전히 완벽한 리즈 미모와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기희현의 깜짝 비주얼 근황은 연예가 안팎의 뜨거운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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