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시험관 재도전에 눈물…"임테기 두 줄 본 적 없어"

이종희 기자 2026. 6. 4. 00: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오나미.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오나미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고충과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험관 준비 중 결국 눈물 펑펑. 대낮 모임 중 벌어진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나미는 휴식 기간을 가진 뒤 시험관에 재도전했다고 밝혔다.

오나미는 쉬었던 이유에 대해 "내가 좀 힘들었다. 부작용은 아니고 계속 눈물이 나오더라"라고 했다.

오나미는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도 함께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유튜브만 봐도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 병원에만 가도 많다"고 했다.

시험관 주사를 도와주는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나는 주사를 혼자 못 놔서 남편이 계속 놔준다. 그러다 보니 남편이 웬만한 간호사님 보다 잘 놓는데, 그거 때문에 또 눈물이 난다"고 했다.

오나미는 "한 번도 두 줄을 본 적이 없다. 연하게 두 줄은 봤는데, 다 되는 줄 알았다"면서도 "다시 한 번 해보려고 한다"고 간절함을 드러냈다.

한편 오나미는 2022년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